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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위용 드러낸 숭례문
숭례문에 화마(火魔)가 덮친 지 5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답답한 가림막 속에서 복원작업이 꼼꼼히 진행돼온 숭례문은 오는 4월께면 국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은 12일 오전 가림막이 철거된 숭례문의 모습.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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