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캐넌히터’ 김재현(오른쪽)과 김정준 SBS ESPN 해설위원이 8일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야구공 모양의 떡을 나눠주는 ‘사랑의 떡 나눔’ 행사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재현은 은퇴 후 지도자 연수를 받은 뒤 2013시즌 SBS ESPN 해설위원으로 첫 데뷔한다. 이번 행사에는 양준혁, 안경현, 김정준, 김재현 등 SBS ESPN 해설위원들과 배지현, 신아영 아나운서, SBS ESPN의 새얼굴인 조윤경, 김세희 신입 아나운서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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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ESP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