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방송 각 분야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유망주들이 설 연휴를 사흘 앞둔 6일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맵시를 뽐냈다. 왼쪽부터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 견미리 딸 이유비,‘ 마의’에서 좌의정 며느리로 출연 중인 조보아. [사진제공=싸이더스HQ]

“올 드라마·예능 우리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