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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자동차, 벤츠 CㆍE 클래스 사면 ‘퍼터’ 증정
[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메르세데스-벤츠 딜러사 한성자동차는 본격적인 봄 맞이 골프시즌에 앞서 2월 한 달 동안 테일러메이드와 함께 ‘Play & Drive’라는 주제로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한성자동차에서 2월 중 C-Class와 E-Class를 구입한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전 세계 투어 메탈우드 사용률 1위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의 퍼터 라인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화이트 색상의 ‘고스트 투어 퍼터’를 증정한다.

2월 중 C-Class와 E-Class 출고고객은 한성자동차 전시장에 마련된 ‘고스트 투어 퍼터’ 4가지 모델(Daytona, Fontana, Maranello, Corza)을 체험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한 가지 모델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고객 프로모션을 위해 전시장 내에 고객의 체험기회를 위한 Putting Experience Zone을 마련했다. 


더불어, 한성자동차는 각 전시장 별로 고객을 초청해 ‘테일러메이드와 함께하는 1 Day 퍼팅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테일러메이드 소속 프로들이 직접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며, 골프용품 및 벤츠 머그컵 등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2013년에는 한성자동차 고객들에게 보다 퀄러티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올 한해 고객과 더욱 많이 소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sonam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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