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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천만 원을 30억으로? 젊은 부자의 부동산 경매 비법 공개!

리치옥션 박준태 컨설턴트, 도서 ‘젊은부자의 부동산 경매재테크’ 발간


아무리 경기가 어렵다고 해도 돈 버는 사람은 분명히 있다. 부동산, 주식, 펀드 등 다양한 분야에 사람들은 여전히 투자를 하며 일부는 소위 ‘대박’을 터트리기도 한다. 여기 이 사람도 마찬가지다. 리치옥션 박준태 컨설턴트는 자본금 3천만 원으로 3년 간 30억 원의 자산을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만의 비법을 책을 통해 공개했다.


박준태 컨설턴트의 ‘젊은부자의 부동산 경매재테크’(일송미디어)는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기만 하는 부동산 경매를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설명하고, 실전 재테크에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고 있다. 경매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물론 부동산 경매를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현장감 있는 사례들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책은 기초, 실전, 사례 순으로 부동산 경매에 대해서 설명한다. 우선 부동산 경매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나 상황에 대한 충분한 설명으로 독자를 워밍업 시킨다. 이어 아파트, 오피스텔 등 경매 물건을 찾는 것에서부터 소유권 이전, 사후처리 등 실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사항들을 꼼꼼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저자가 직접 경험한 부동산 경매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과 그 해결책들을 다뤄 부동산 경매의 실전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의 저자이자 리치앤로 법률사무소 사무장, 리치옥션의 부동산 경매 컨설턴트이기도 한 박준태씨는 10년 이상 경매현장에서 일한 잔뼈 굵은 전문가다. 경매와 관련된 강의를 통해 전문 지식을 전달하는 등 많은 이들의 성공적인 재테크를 지원하기도 했다.

 


박준태 저자는 “사람들이 쉽게 경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경매의 대중화를 통해 사람들이 내•외적인 부를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 책의 판매 수익금은 연말에 전액 불우이웃 성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는 이를 실천하고자 책을 발간하는 것 외에도 인터넷 커뮤니티 부동산경매로 자산을 키워라를 개설, 사람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이 커뮤니티에서는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저자의 사인이 들어간 책을 증정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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