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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은행, 설맞이 외화 세뱃돈 세트 판매
[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외환은행은 창립 46주년 및 계사(癸巳)년 설을 앞두고 다음달 1일부터 외화 세뱃돈 1만5000 세트를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외환은행의 외화 세뱃돈 세트는 5개 국가 화폐가 전액 신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실용신안등록(등록 제20-0436363호)이 돼있어 국내은행 중 외환은행만이 제공할 수 있다.

‘행운의 2달러’를 포함해 유로화, 중국 위안화,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등 세계 주요 5개국 통화로 구성돼 있다. 판매가격은 일반 환전과 마찬가지로 구매시점의 환율에 따라 변동되며 A 형의 경우 약 2만2000원, B 형의 경우 약 4만1000원 정도다.

airins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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