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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서울메트로, 소외계층에 ‘사랑의 쌀’ 전달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동대문역ㆍ당산역ㆍ수서역ㆍ당고개역 등 4개 역에 ‘사랑의 쌀독’을 설치한 결과 11월 말까지 80㎏짜리 350가마(2만7880㎏)의 쌀이 모여 소외계층 1만8000여명에게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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