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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드랑이 냄새, 10초만에 없애는 방법?

심한 겨드랑이 냄새, 발 냄새는 하나의 엄연한 질병이며 사회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자신으로 인해 실내 공기가 악취로 가득 차고, 이 때문에 코를 움켜쥐며 인상을 쓰는 주변 사람들을 바로 보고 있노라면 우울증까지 걸릴 정도다.
 
의학적 수술을 통해 치료, 완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으나 재발률이 높아 최선의 대책이 되는 것은 아니다. 사무실 내 전 직원이 하소연할 정도로 중증의 액취증, 발 다한증이 아니라면 평소 생활관리를 통해 냄새를 제거해야 한다. 그런데 이것이 사실 쉽지 않다. 하루에 두 번씩 속옷과 양말을 갈아 신고, 샤워도 꼼꼼히 하건만 그 때 뿐이며, 한두 시간도 지나지 않아 썩는 냄새가 다시 감돌기 시작한다.
 
이제 이런 고민은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 ‘냄새 잡는 특공대’ ‘스멜캅(Smell Cop)’이 있다. 생활건강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대표이사 박충식)에서 판매중인 스멜캅은 해당부위에 직접 바른 후 1분이면 냄새가 완전히 사라지고, 그 효과가 평균 5일 이상 지속되는 데오트란트 젤 제품이다.
 
스멜캅은 냄새를 다름 냄새가 섞어 덮어버리는 방향제나 탈취제가 아니다. 주성분인 데오드란트가 악취를 풍기는 땀샘을 일시적으로 막고 냄새를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살균해 냄새를 잡는 소취제다. 때문에 냄새를 덮기 위한 방향 성분을 따로 첨가하지 않는다. 스멜캅은 이미 써본 사람들에게는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을 만큼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덧바르거나 새로 뿌려줘야 하는 타 데오드란트 제품과 달리 스멜캅은 단 한 번 사용으로 평균 5일 이상 효과가 유지되는 ‘변강쇠 지속효과’를 자랑한다. 심한 액취증이라도 3일 이상 냄새를 없애준다.
 
스멜탑을 겨드랑이, 사타구니 부위에 사용할 때는 샤워 후 물기를 잘 말린 다음 해당 부위에 꼼꼼히 펴 바른다. 3~5분 뒤 피부에 흡수되면 보송보송하게 마른다. 이렇게 완전히 마른 다음 옷을 입으면 옷에 약재가 묻어나지 않는다. 발에 사용할 때는 냄새가 주로 나는 발가락 사이사이와 앞꿈치를 중심으로 발라주고, 발 전체에 넓게 도포해 준다.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은 스멜탑을 정가 3만5000원에서 50% 할인된 파격특가 1만7800원에 판매한다. 8900원을 추가시 스멜캅 데오드란트 비누를 세트로 구입할 수 있다. 스멜캅 젤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스멜캅 비누는 국가 공식 인증기관에서 황색포도상구균과 폐렴균에 대해 99.9% 항균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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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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