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개봉한 ‘비정한 도시’는 온라인을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했다. 특히 자극적이라는 이유로 감독판에서 삭제됐던 이주원의 파격적이고 아슬아슬한 러브신이 포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다운로드 서비스가 시작됨과 동시에 각종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비정한 도시’는 9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24시간 동안 벌어지는 충격적 연쇄 비극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