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20일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와 닮은 철인3종경기 달인 조 솔터가 출연, 한 손으로 저글링을 하면서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한다. ‘스타킹’은 도전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특별히 실시간 이원중계 방송으로 진행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에디슨을 꿈꾸는 발명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발한 발명품을 선보인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5팀의 발명품은 양은냄비와 주전자를 결합한 코끼리 냄비, 돌려 뜯는 컵라면, 음식을 위생적이고 쉽게 조리할 수 있는 구부러지는 도마, 빗 달린 쓰레기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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