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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츈 딜라이트’로 환절기 건강관리

초본 성분 함유해 신진 대사 및 건강증진에 도움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는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때이다. 감기는 물론 각종 피부질환과 면역력 약화, 호흡기 질환 등에도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환절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여러 겹의 얇은 옷을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해주는 것과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고, 양치질과 손씻기를 자주 하는 것 등이다. 또 평소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양질의 단백질과 채소 등으로 이루어진 식사를 겸하면서 집안 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노약자의 경우 독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을 미리 맞는 것도 좋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부족하게 느껴진다면 최근 웰빙 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초본을 섭취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흔히 허브로 알려진 초본은 미네랄, 비타민, 아미노산, 효소 등 신체의 주요 영양 공급원을 다수 함유하고 있어 신진 대사 및 건강증진 등에 도움을 준다. 피부개선 효과도 있어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다.


초본 전문 기업인 썬라이더는 “초본은 영양과 정화, 신체 균형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웰빙 식품”이라면서 “썬라이더는 녹차, 화분, 레몬추출물, 자스민, 박하, 감초, 계피, 율무, 대두, 산약(마), 가시연, 백합, 표고버섯, 송이버섯, 생강, 당귀, 가시오가피, 로즈힙, 사철쑥 등 50여 가지가 넘는 초본을 활용한 초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초본 성분을 함유한 포츈 딜라이트는 간단히 물에 타 먹는 것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제품이다. 포츈 딜라이트는 레귤러, 시나몬, 레몬, 피치, 라스베리 맛이 있으며 기호에 따라 매일 3포씩 섭취하면 된다. 녹차추출물인 카테킨과 예로부터 피부 미용에 좋다고 알려진 화분(꽃가루)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 보급과 건강미를 기대할 수 있다.


썬라이더 측은 “초본의 효능과 안정성은 고대 중국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면서 "엔진이 배기가스를 배출 하듯 인체도 정화를 통해 배출을 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예로부터 초본이 바로 이러한 인체의 기초적인 정화를 돕는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적인 초본 중 하나인 화분만 보더라도 라이신 등 무려 14종에 이르는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고, 불포화지방산, 자연 과당 등을 포함해 각종 무기질과 항산화 성분 등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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