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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심장’ 구잘 한국 귀화 결심…우즈벡 국적 포기
[헤럴드생생뉴스] SBS‘강심장’에서 구잘이 귀화를 결심한 이유를 고백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해 “1년 8개월 전 귀화 신청을 해서 시험을 봤고 이제 마지막 단계만 남아 있다”고 밝혔다.

한국으로 귀화를 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국적을 포기한 구잘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 국적 포기 신청이 받아들여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강심장’녹화에서 구잘은 한국 사람이 되고 싶었던 사연과 어려웠던 귀화 과정 등을 털어놓았다.

한편 ‘강심장 - 3주년 스페셜’로 진행된 이날 녹화에는 구잘 외에도 오연서, 차화연, 별, 김유정, 이루마, 미쓰에이의 수지와 페이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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