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AM 진운과 빅스타 필독 데뷔전? 꾸러기 돋는 익살셀카’ 라는 글과 두 장의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과거 사진에서 정진운과 필독은 머리를 맞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정진운은 지금의 남자다운 모습이 아닌 앳되면서도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어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12/10/09/20121009001107_0.jpg)
네티즌들은 “정진운 과거 사진에서 완전 귀여워” “정진운 진짜 잘 컸다” “과거 사진을 보니 필독과 정진운의 친분 알겠다” “과거 사진에서 굴욕없기 힘든데 정진운은 괜찮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과거 사진이 공개된 정진운과 필독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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