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의사나 판사등 전문직이 인기가 많지만 최근에는 경제불안과 안전한 노후를 위해 안정적인 공무원이나 선생님에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럼 미국에서는 어떤 직업들이 실속이 있을까? 바로 1위는 평균 연봉이 8,690만원의 컴퓨터 시스템 분석가이다.
미국내에서도 급여가 높은 편이고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관련 시장 매출은 10년안에 22% 이상 증가 할것으로 보인다.
2위는 평균연봉이 8,688만원인 토목기사이다. 미국은 미래에도 도로 교량 등 도시 인프라 수요가 꾸준할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토목기사하면 우리나라에서 정말로 힘든데 미국에서는 엄청난 연봉을 자랑한다.
3위는 9,140만원의 연봉을 받는 수의사,4위는 8,149만원의 생물학자 5위는 6,809만원에 시장 조사분석가가 차지 하였다
6위는 회계사, 7위 법률사무소 사무장, 8위는경제학자, 9위는 교장, 10위는 배관공, 11위 전기기사, 12위자동차 정비 기술자 등이 차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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