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형 운영방식 타임셰어 적용!
리조트 사업은 그 동안 많은 발전을 거듭해 단순 숙박시설에서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리조트로 변모 했다. 강원도 설악에 자리잡은 대명리조트 설악의 경우가 가장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1990년 문을 열고 회원을 모집했던 대명리조트는 22년이 지난 오늘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라는 대단위 규모의 세계적 리조트로 변모하였다. 최근 국민여가활동이 지속적인 상승추세에 놓여 있으며, 주5일 근무확립으로 인한 국민들의 리조트 이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리조트 이용량의 증가는 국민여가활동에 투자되는 가구당 지출 비용을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시킬 것이며, 앞으로는 리조트의 숙박시설에서 휴가를 즐기려면 미리 회원권 및 숙박시설의 이용권리를 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경제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오늘날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리조트 멤버십이 출시되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리조트 산업의 리딩 기업인 대명리조트에서 출시한 타임셰어 시스템이 바로 그것이다. 타임셰어 오너십은 교환사용 방식을 통해 대명리조트의 명품 ‘소노펠리체’를 포함한 모든 지역의 리조트를 VIP노블리안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노블리안 혜택에 프리미엄이라 할 수 있는 타임셰어 혜택이 적용된다. 타임셰어 혜택이란 이번 7월에 오픈하여 운영중에 있는 설악지역의 델피노 골프 빌리지와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단지내 오픈하게 될 소노펠리체의 골프 빌리지를 성수기, 비수기, 주말, 주중에 상관없이 원하는 날을 지정하여 예약 없이 확정사용 할 수 있는 권한을 행사 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타임셰어는 선진국형 리조트 운영방식으로 나만의 전용 객실을 별도의 예약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예측 가능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필요 시 교환사용 방식을 통해 전세계 RCI그룹의 4,500여 리조트 체인망을 이용 할 수 있으며, 회원이 실속 있는 레저와 휴가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연 관리비를 기존의 노블리안 객실 요금의 40%할인된 가격으로 적용 하였다. 노블리안 타임셰어는 골프 빌리지로 건설된 ‘델피노 빌리지’ 지분으로 골프 빌리지의 명성에 맞도록 골프혜택 또한 파격적인 ‘정회원 40%할인’을 적용 하였다.
업계 전문가들은 타임셰어는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방식의 회원관리 시스템인데 대명리조트가 한국형 타임셰어 방식을 도입 했다는 것은 세계와 통용되는 타임셰어링 시스템을 이미 구축했다는 의미로 세계적 리조트 운영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대한민국 국민 여가발전에 매우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 하였다.
▲ 대명리조트는 창립이래 처음으로 강원도 고성군 대명리조트 설악 내에 델피노 빌리지 와 홍천군 비발디파크 내에 있는 소노빌리지를 VIP를 위한 타임셰어 방식으로, 노블리안 회원권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