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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넝쿨당’의 아버지 장용, SBS 새 주말극 ‘내사랑 나비부인’서도 아버지 연기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넝쿨당’의 아버지, 배우 장용이 SBS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문은아 극본, 이창민 연출)에도 아버지로 출연한다.

장용은 다음달 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에 극중 콩식당인 메지콩 주인이자 ‘남나비(염정아 분)’의 시아버지인 ‘병호’ 역에 캐스팅됐다. 장용은 최근 종영된 주말드라마 ‘넝쿨째 들어온 당신’에서 ‘방귀남(유준상 분)’의 아버지이자 ‘차윤희(김남주 분)’의 시아버지인 장수단팥빵집 주인인 ‘방장수’ 역을 열연해 인기를 모았다.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은 ‘맛있는 인생’ 후속으로 다음달 6일 첫 방송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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