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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재, 최성수와 ‘불후’ 우승곡 ‘해후’로 듀엣 무대 선보여
포맨의 신용재가 선배 최성수와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신용재와 최성수는 9월 16일(오늘) 방송하는 KBS1 ‘열린 음악회’에서 ‘해후’를 함께 부르며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무대는 지난 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전설 최성수 편으로 재합류한 신용재가 우승한 ‘해후’의 원곡자인 최성수와 함께 꾸미는 특별한 무대로 두 사람은 선후배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앞서 신용재는 ‘불후의 명곡’에서 애절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해후’를 열창했고, 최성수는 “노래를 듣는 내내 행복했다”며 극찬했다.


한편 신용재는 오는 16일까지 서울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첫 솔로 콘서트 ‘All My 24’를 연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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