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둑들’에서 ‘첸’ 역을 맡아 ‘씹던껌(김혜숙 분)’과 중년의 로맨스를 펼쳐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임달화는 지난 11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나이트폴’ 언론 시사회를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난 임달화는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팬들에게 진솔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오전 11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보는 라디오와 생방송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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