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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끼리와 함께 탈출하는 직원, 함박웃음…왜?

[헤럴드경제=정태란 기자]최근 중국 광저우시 소방국은 동물원 모의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훈련과정에서 직원들이 미소를 띈 체 코끼리를 이끌며 대피하거나 동물들을 안고 나르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대피훈련 과정에서 웃음을 자아내는 이 장면은 중국 차이나뉴스(中新罔, China News)가 지난 22일 포착, 보도했다.

tair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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