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일 표기의 가장 대표적인 예로 **우유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제조일자 표기는 이제 신선함과 건강함을 상징한다.
화장품에도 제조일자를 표기하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을 표기하는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하지만 포블랑시는 청결제 제품의 제조일을 표기하여 더욱 파격적이다.
청결제(여성청결제 外)는 우리 몸에서 가장 민감한 곳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제조일자 표기는 어쩌면 발상의 전환이라고도 할 수 있다.
포블랑시에서는 사실 몇 년 전부터 생산한지 수개월 이내의 제품만을 판매하려고 노력해 왔지만, 이를 알고있는 소비자는 별로 없었다.
제조일자 표기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신뢰를 확인시키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4월 홈페이지를 업데이트 했다.
우유나 식품 등은 제조일과 유통기간을 꼼꼼히 살펴보고 직접 고르는데 반해,
피부에 직접 바르는 화장품은 재조일보다는 세일이나 사은품,
재고정리 반값경쟁만이 뜨거운 것이 현실이다.
이제 포블랑시처럼 화장품 업계도 이와같이 제조일을 표시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가 될지도 모르겠다.
제품문의) 포블랑시 본사 031-349-7883 (평일 오전9시~오후6시까지 상담)
포블랑시 홈페이지 http://www.foblangsh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