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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캠프 싸이 ‘대마초 사건·병역복무 논란’ 심경 고백
[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싸이가 자신의 음악 인생에 대해 속 깊은 이야기를 전했다.

13일 방송예정인 SBS ‘ 힐링캠프’에서 싸이는 음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모두의 시선을 집중케 했다.

그는 “가수 인생 12년 중 제대로 활동한 기간은 3-4년에 불과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데뷔 초 ‘대마초 사건’으로 경찰서에 달려오신 부모님과의 대화를 낱낱이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병역 부실 복무 논란으로 다시 한 번 군복무를 하게 됐을 때, 당시 출산한지 100일도 안 된 아내와 쌍둥이 딸을 두고 훈련소 입소를 하게 됐을 때의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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