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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카드, 9월 광주서 ‘러브콘서트’
[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신한카드는 오는 9월 8일 광주염주체육관에서 신한카드 러브콘서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러브콘서트는 신한카드 문화마케팅 ‘러브 시리즈’의 일환으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매년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가수 김연우가 MC 및 메인 공연을 맡아 진행하고 김태우, 거미, 노브레인 등 가수들도 출연한다.

관객과 소통하고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고객 사연 소개, 트윗 이벤트 등을 활용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람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 1500명은 동반 1인과 함께 입장이 가능하다.

당첨자는 홈페이지 이벤트란에서 e티켓을 직접 출력해 공연 당일 티켓 교환부스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하면 된다. 당첨 발표일은 8월 31일이다. 러브콘서트 당첨자에게는 9월7일부터 11일 11일까지 광주에서 개최되는 광주비엔날레 무료 입장권도 제공한다.

airins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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