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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멍한 표정 셀카 깜짝 공개
2012.08.02 20:55
[헤럴드생생뉴스]구하라의 멍한 표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하라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멍,,머 엉”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초점 없는 멍한 눈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흰색의 블라우스는 청초해 보이는 분위기를 더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하라 멍한 표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부가 뽀송뽀송” “더워서 그러시는 거죠?” “초점 잃은 눈동자, 그래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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