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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2,5,7호선 집중, ‘광진구 트라이곤시티’

티알지개발전문 자기관리 부동산투자회사가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광진 트라이곤시티’를 분양 중이다. 지난 25일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투자자와 실수오자 등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 주택은 27-28일 이틀간 진행된 청약접수에서도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현재 30-31일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에 광진 트라이곤시티 관계자는 “청약자들은 청약을 했더라도 계약기간 내에 계약하지 않으면 청약이 무효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광진 트라이곤시티’는 좋은 입지와 풍부한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 한양대학교를 끼고 있어 대학생들의 임대수요가 예상되며, 젊은 층의 유동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와 오락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인근에 어린이대공원, 롯데백화점, 테크노마트, 건국대병원, 이마트, 뚝섬유원지, 서울숲, 롯데월드 등이 있어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특히 7호선 어린이대공원 역은 100미터 거리에 위치해 교통도 편리하다.




입주자의 대부분인 도시 싱글족을 위한 고품격 설계도 눈여겨볼만하다. 1~2인 가구에 적합한 빌트인 가전과 가구를 설치하고 효율적 공간활용을 하여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로이복층유리를 사용해 에너지 효율과 단열성을 높였다. 또한 전기, 수도, 가스를 자동 검침하는 원격 검침 시스템을 설치하고 주거 안정성을 높이는 2중 출입통제 시스템과 무인경비 시스템을 운영한다.


광진구 화양동은 지하철 2호선, 5호선, 7호선이 집중되는 곳으로 강남 생활권과 하나되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또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도로, 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 도심 및 타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한 사통발달의 광역 교통망이다. 지하철을 이용해 강남구청역까지 8분에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 역시 장점으로 부각되어 강남에 직장이 있는 직장인들도 출퇴근이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진 트라이곤시티’가 들어서는 광진구는 사업지 인근에 다양한 개발호재도 있다. 낙후되어 있던 광진구 개발이 추진되고 있고 건대역~구의역~강변역을 연결하는 축에 지식산업벨트 조성 사업이 계획 중이다. 이에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이 광진구의 떠오르는 상품으로 주목되고 있다.


문의전화) 1899 - 4445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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