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힘든 장이 지속되고 있다. 1770~1900 포인트 사이에서 2달째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지수가 저점을 이탈하려는 움직임마저 나타나고 있어 상당히 우려스럽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 종목들이 모두 추세를 깨고 내려가는 상황 속에서 유난히 바닥을 치고 움직이려는 종목군들이 있으니, 바로 바이오 업종 군단이다.
“괜히 대선 테마에 물려 고생하지 말고, 움직이지 않은 바이오 종목 매수하는 편이 낫다.”
물론 대선이 있기 때문에 정치 테마주를 매수하는 것도 좋지만 대응하기도 쉽지 않으며, 워낙 세력들에 의해 움직여 큰 수익을 내기 어렵다. 그러나 바이오 종목들은 이제 턴어라운드를 시작하고 있다. 매집해 놓는다면 하반기로 갈수록 엄청난 수익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제약업은 현재 미국, 유럽, 일본이 앞서가고 있고, 그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로 선진국들이 이미 저 만치 앞서 있는 제약업계 현실에서 국내 중소약제약사가 글로벌 제약사를 따라 잡는 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바이오시밀러보다는 바이오베터가 더 낫다! 셀트리온보다 더 강력한 신약을 보유한 업체”
그러나 바이오베터는 다르다. 바이오베타란 오리지널 약을 조금 더 좋게 개량한 것으로 오리지널 약처럼 20년간 특허가 인정된다. 매일 먹어야 하던 것을 1주일에 한번 먹어도 되는 식으로 투여 방식이 좋아지거나 효과가 더 좋아진 약이다.
국내에서는 오히려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바이오시밀러보다 바이오베터 시장이 휠씬 크다. 현재 한국에서 바이오베터 약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는 동사가 국내 최초이다.
“30조 시장 예상, 아토피 치료제 개발 성공 희소식”
불치병 중 하나로 사회적인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아토피 치료제를 극비리에 성공했다. 시장 규모만 30조원으로 예상되며, 아직 시판되지도 않았는데 글로벌 대형제약사들이 동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곧 임상 3상 시험 성공 소식이 들려올 것인데, 이와 함께 주가는 줄상한가로 터지며 1억이 50억이 되는 초 대박을 맞게 될 것이다.
“간염치료제 미국 임상 완료 임박”
간염치료제까지 개발에 성공했다. 그야 말로 놀라 뒤집어질 소식으로 인류 생명연장의 꿈을 동사가 실현시켜주고 있다. 본 신약의 출시는 바이오 업종에 동반 상승을 불러일으켰던 과거 황우석테마 그 이상의 급등이 시작될 것이며, 묻지마 급등이 지속되어 상한가가 진행되다 어느 순간 ‘투자경고’까지 지정될 정도로 무서운 급등이 시작될 것이다!
<헤럴드원 관심종목>
써니전자, SK하이닉스, 모나미, 코원, 윌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