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미국 증시의 훈풍에도 불구, 장 시작과 동시에 하락세를 보이며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에 코스닥은 9거래일 만에 반등을 시도하는 듯 했으나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금일 오르는 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뿐, 9거래일간의 큰 손실로 개미투자자들의 시름은 점점 깊어 져만 가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도 ‘뉴월드’ 전문가는 7월, ‘경봉’ 등의 급등 종목을 추천하여 무료회원들에게 신세계를 선사해 주고 있다.
“갈팡질팡하는 증시 속에 ‘뉴월드’ 전문가가 추천하는 종목은 전부 급등한다. 급등주 이외에도 新기법으로 하루 평균 13%씩 꼬박 수익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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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드’ 전문가는 증권사에서 수년간 근무하고, 경제TV에 다수 출연하여 그 실력을 검증 받은 바 있다.
그는 “여전히 진행형인 유로존 재정 위기와 G2의 경기 둔화 조짐이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기는 하나, 오늘 종목만 잘 선정한다면 몇 십% 수익은 일도 아니다. 오늘이 바로 수익을 낼 절호의 기회다.” 라며 7월 18일 수요일 공개방송에 강한 자신감을 보여 주었다.
<뉴월드의 17일 종가 기준 특징주 분석>
1. 삼목에스폼
“세력은 자원봉사자가 아니다!”
이 종목은 단기로 가져가야 할 종목으로써 세력의 매집 흔적은 있으나 나간 흔적은 없다고 판단 할 수 있겠다. 단기 바닥은 4,950원 형성이며 최소한의 수익구간은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2. 대림산업
“더 이상 나올 악재도 없다”
이 종목은 중기적으로 봐야 할 종목으로써 건설사들의 5번째 막바지 구조조정이라 생각된다. 남들이 안 좋다 할 때 매수해야 진정한 수익을 누를 수 있다고 판단되는 바, 지난 3달간 저점은 높아지며 박스권을 횡보하는 전형적인 바닥주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하반기 추가적인 부동산 규제완화와 건설사 지원방안을 기대해 볼 만 하겠다.
원금 회복을 원하거나, 단기간에 큰 수익 내길 원하는 투자자라면 아래 공개방송에 꼭 참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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