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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정된 목돈 지출이라면 신한카드 포인트플러스로
[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신한카드는 목표 약정금액 이용 시 최대 8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포인트 플러스 이용자 중 비자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VISA와 함께하는 신한비자카드 포인트플러스 금메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카드의 포인트플러스는 가입 후 90일 동안 사용할 목표금액을 약정하고 기간 목표금액에 도달하면 목표금액에 따라 100만원에 1만, 200만원에 2만, 300만원에 5만, 500만원에 8만 포인트가 적립되는 서비스다.

결혼, 휴가 등 불가피한 지출 예정시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훨씬 더 많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한카드는 이 기간 중 포인트플러스 약정 후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신청을 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풀HD스마트TV(55형)를 증정한다.

airins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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