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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 식중독 걱정은 그만…네오플램 풀리 인덱스 도마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가뭄이 길었던 올해지만 어김없이 장마가 이어지고 있다. 장마철에는 외출이나 나들이에 제한을 받기 때문에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려는 가구가 많다. 습한 날씨에 요리를 할 때는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그러나 생활주방용품 기업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이 실시한 도마 사용 실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자 중 56%의 응답자가 별다른 위생 관리 없이 도마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식중독 등 위생 문제가 우려되는 부분.

네오플램은 올해 건강한 장마철과 여름나기를 위해 재료와 용도에 맞게 디자인 된 항균 인덱스 도마 ‘풀리’를 지난 6월 내놓았다. 네오플램 항균 인덱스 도마 ‘풀리’는 세계적으로 신뢰성을 인정받은 ‘마이크로밴’ 항균 물질을 첨가해 냄새 배임은 물론 무더운 날씨로 인한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 


네오플램 항균 인덱스 도마 ‘풀리’는 컬러 뿐 아니라 사용 용도에 따라 식재료를 쉽고 편리하게 손질할 수 있도록 각각의 디자인이 다른 도마 세 개로 구성됐다. 고기, 생선, 김치용의 대형 사이즈, 채소용의 스탠다드 사이즈, 과일, 샌드위치, 이유식용 핸디 사이즈로 나뉜다.

특히 대형 사이즈 도마에는 3도의 경사와 국물 흐름 방지 홈이 있어 음식 손질 시 유용하다. 핸디형 도마는 이동이 편리한 핸들 구조로 이동성과 공간 활용에 최적화 됐다. 도마 보관대도 밑으로 물기가 빠져나가도록 설계 돼 위생에 더욱 신경 썼다.

세가지 사이즈의 도마와 받침대 세트의 가격은 5만9800원.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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