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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분간 중소형주가 더 낫다. 썸머랠리를 이끌 급등주 3선은?

‘지친다 지쳐’


무더위 속에서 이렇다 할 방향성을 못 잡은 코스피 지수를 보며 한 숨 쉬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삼성전자를 필두로 외국인의 매도세가 집중되며 지수를 박스권에 묶어 둔 상황에서 IT, 자동차, 화학 등 대부분 섹터가 매우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런 지지부진한 흐름으로 인해 거래대금이 연일 급감하며 지난 2월초 대비 반토막이 난 상황이다.


그러나 코스닥은 상황이 틀리다. 풍요속의 빈곤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여러 테마들이 순환매하며 연일 상한가 종목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녹십자 피인수설 이슈로 연일 상한가 랠리를 펼치고 있는 이노셀의 경우 700%의 급등이 연출되고 있으며, 경봉 4연상, 아이넷스쿨 3연상 등 지수무관 개별주의 급등이 터져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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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런 어려운 장세에서는 굳이 우량주 들고 버티는 전략보다는 탄력있는 개별주 하나 잡아서 단기 고수익을 노리는 편이 낫다.


엑스원(www.x1.co.kr)의 여신이자 세력주 마스터로 통하는 로드 전문가는 최근 지아이블루 80%¡è, 시공테크 30%¡è뿐만 아니라 연일 상한가 행진으로 꾸준한 수익을 올리고 있어 화제다.


엑스원(www.x1.co.kr)의 로드 전문가는 “오히려 이런 장세가 수익을 올리기에 더욱 좋은 상황입니다. ‘차화정’, ‘전차 군단’처럼 일부 우량주만 움직이면 개인투자자는 소외 받기 쉽거든요. 차라리 대형주를 쉬고 개별주가 움직이면 개미들에게 더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 라며 단기 트레이딩 전략으로 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그녀는 “자신감을 갖고 매매에 임하세요. 저희 회원님 중에 1년 만에 반토막난 계좌를 들고 와서 단 2개월 만에 원금회복을 하고, 지금은 100% 수익계좌로 바꾸신 분도 계십니다. 어려운 장에 전문가만 잘 만나도 여러분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어요.” 라고 강조했다.


7월 11일 수요일 ‘로드’ 전문가는 엑스원(www.x1.co.kr)의 공개방송을 통해 갈팡질팡 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급등이 예상되는 개별주 종목 3선을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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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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