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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교협, 광주에서 ‘행복한 자산관리 특별 강연회’ 개최
[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박종수, 이하 투교협)는 오는 19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행복한 자산관리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베이비부머(1955~1963년 출생)세대와 그 다음 세대인 F세대(Forgotten Generation, 1966~1974년 출생)의 은퇴 및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연회에서는 강창희 미래에셋 부회장(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장)이 장수, 건강, 자녀, 자산구조, 인플레이션 등 인생후반을 좌우하는 5가지 리스크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등에 대한 혜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신성호 우리투자증권 리서치 본부장이 최근 국내외 금융 및 자산관리 시장동향과 성공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참가자들은 대우증권 미래설계연구소,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우리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연구소 등 최고 수준의 은퇴설계 전문가들과 PB가 제공하는 은퇴 및 자산관리 상담을 현장에서 직접 받을 수 있다.

이정수 투교협 간사는 “은퇴 및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에 이어 광주에서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며, “이번 강연을 계기로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성공적인 은퇴준비로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자산관리 책자와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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