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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트하우스급 한강 조망 갖춘 오피스텔을 내 품에?!

상암 DMC이안 오피스텔, 시행사 보유분 특별할인 분양 나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는 17만평 부지에 최첨단 정보, 미디어 산업단지인 상암 DMC(Digital Media City)가 조성되어 있다. 올해 초에는 이곳에 입주한 기업은 700여 개에 가까워 입주율이 이미 95%를 넘어섰다. 조만간 SBS 미디어센터가 완공될 예정이고, 2013년 완공되는 MBC신사옥도 그 전망을 밝게 해 향후 약 800여 개의 기업과 7만 명의 종사자가 상주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각종 개발호재가 잇따르면서 상암DMC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원거리에 거주하는 기업 종사자들은 물론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이 지역은 현재 오피스텔 공급물량이 많지 않고 당분간 분양 계획마저 없는 실정. 때문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암동 오피스텔은 좋은 투자상품이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이런 가운데 마케팅사 ㈜드림디벨로퍼가 상암 DMC이안 오피스텔의 시행사 보유분을 특별할인가에 분양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상암 DMC이안 오피스텔은 지하3층~지상32층, 분양면적 115~133㎡ 규모로 78%의 높은 전용률은 주거 및 사무실 용도로 활용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30층 이상 세대는 한강과 월드컵 공원이 동시에 펼쳐지는 조망권이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 CGV영화관, 마포 농수산물시장, 마포구청 등 생활 인프라도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교통 네트워크 역시 탄탄하다.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 등의 진입이 용이한 것. 여기에 인근에 지하철6호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경의선(수색역), 공항철도역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다수의 버스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드림디벨로퍼 관계자는 “계약금 10%에, 분양가의 60%까지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고 즉시 입주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분양가도 오피스텔 밀집 지역인 강남권보다도 훨씬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앞으로도 높은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암 DMC이안 오피스텔 분양 문의는 전화(02-6393-0737)를 통해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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