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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리우+20 기업지속가능성 포럼서 강연
UN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를 이끌고 있는 이승한 홈플러스 그룹 회장(왼쪽)이 16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리우+20 기업지속가능성 포럼’에서 ‘자본주의 4.0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CSR모델’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 회장은 이날 포럼에서 환경사랑 나눔사랑 지역사랑 가족사랑 등 4대 가치를 중심으로 추진중인 홈플러스의 ‘4랑운동’ 모델을 사례로 들며 체계화, 전문화 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알렸다. ‘리우+20 기업지속가능성 포럼’은 오는 20일 열리는 ‘리우+20 정상회의’에 앞서 18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로, 전 세계 2000여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해 새로운 기업 생태계에 적응하기 위한 변화상을 모색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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