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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 느끼한 아침식사 “해장용으로 딱인데~”
최강 느끼한 아침 식사

[헤럴드생생뉴스] 온라인에 ‘최강 느끼한 아침 식사’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모 온라인 커뮤니티엔 아침식사로 보이는 음식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침식사는 우유에 초코과자를 담가둔 모습이다. 따로 따로 먹으면 달콤한 간식이 될 수 있었겠지만, 둘을 ‘짬뽕’해 놓으니 누구도 먹기 힘들어 보인다.

네티즌들을 “한 숟가락이라도 먹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며 ‘최강 느끼한 아침식사’로 부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내가 좋아하는 오XX랑 우유, 점심 때는 먹을 수 있을 듯”, “술 먹고 다음날 해장용으로 최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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