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배후수요 풍부한 ‘여의도 시티아이’ 인기 상승

2020년까지 80만 고용창출 기대되는 여의도 국제금융지구 위치

국내 비즈니스가 밀집된 여의도, 영등포 일대 소형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시형생활주택과 소형 오피스텔이 주목 받고 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18층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88가구와 소형 오피스텔 104실, 총 192세대로 구성된 여의도 시티아이는 2020년까지 약 80만 명 이상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는 여의도 국제금융지구의 임대수요와 1일 유동인구 80만 명, 상주인구 6만 명의 여의도 배후수요를 그대로 흡수하는 곳으로 지목받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신길역과 1호선 영등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여의도 금융타운은 물론 영등포, 마포 일대의 배후수요를 아우르는 핵심에 위치해 있다. 더불어 영등포뉴타운, 신길뉴타운, 노량진뉴타운의 서울 3대 뉴타운 개발과 영등포 부도심의 개발호재가 맞물려 있다.




특히 3층 전체를 커뮤니티시설로 설계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기존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문 설계로 3층에 스크린골프장, 휘트니스센터, 데크조경, 카페, 독서실, 공용세탁실을 설치해 단지 안에서 원스톱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녹색성장시대에 발맞춘 태양광발전시스템과 내진․내풍설계를 적용한 점이 눈에 띈다. 싱글족에게 유용한 풀퍼니시드 시스템과 냉장고, 드럼세탁기, 전기쿡탑, 에어컨 등의 빌트인 가전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문의 02)2633-2668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