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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은행, 실시간 외화자금관리서비스 시행
[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외환은행(004940)은 여러 거래은행에 분산 예치된 기업고객의 외화자금을 효율적으로 통합ㆍ관리해주는 ‘실시간 외화자금관리서비스’를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다수의 은행 외화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고객이 계좌 보유은행의 인터넷서비스에 일일이 직접 접속해 거래하지 않아도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러 은행에 보유하고 있는 계좌에서 출금해 외환은행 또는 타행 앞 외화이체를 하거나, 외환은행 외화계좌로 집금할 수 있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airins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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