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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삼성서울병원 ‘난청 연구실’ 설립
삼성전자가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오디오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한 ‘난청 연구실’을 설립하고 4일 개소식을 한 가운데 홍성화(왼쪽부터) 삼성서울병원 연구부원장, 송재훈 삼성서울병원 병원장,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윤순봉 삼성서울병원 지원총괄사장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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