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최정원의 동생 최정민이 ‘놀라운 대회 스타킹-요리킹’에 출연,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정민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요리킹’ 선발대회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최정원 동생 최정민은 일본에서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서울 호서전문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에 있다.
총 52팀이 김치찌개를 주제로 다양한 레시피를 공개했으며 최정민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심사를 맡았다.
최정민은 최정원의 동생답게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특은 최정민의 미모에 반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역시 자매, 미모-실력 탁월”, “자매가 모두 최강 미모를 자랑하는 것 같다”, “실력도 좋고 너무 예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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