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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스마트TV 앱 선보인 맘스투데이, 유아 소셜커머스도 스마트하게!

스마트TV와 스마트폰, 인터넷까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반값쇼핑 실현


유아용품 소셜커머스 맘스투데이(www.moms2day.co.kr)가 스마트TV 전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과 스마트폰 앱을 함께 출시했다. 스마트TV 전용 앱은 삼성전자와 손잡고 개발된 업계 최초의 유아 소셜커머스 스마트TV 전용 앱으로 주부층의 소비자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스마트TV 전용앱은 베이비/키즈/맘/패밀리 각 카테고리 별로 정리된 상품을 큰 스마트TV 화면에서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이용이 더욱 편리하다.


스마트TV로 보던 제품을 확인, 구매하고 싶다면 QR코드 스캔을 통해 간단히 실행에 옮길 수 있다. QR코드는 각 제품마다 우측 상단에 표기돼 있다. 알림 메시지 설정을 통해서는 업데이트된 맘스투데이의 새로운 상품을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 아이폰용, 삼성앱스용으로 출시된 모바일앱은 안드로이드 마켓 또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맘스투데이 관계자는 “유아용품에 들어가는 지출이 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는 현실 속에 유아 소셜커머스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맘스투데이는 1등 유아용품 소셜커머스라는 사명감으로 더 큰 할인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함은 물론 이번 애플리케이션 개발 같은 새로운 유통망 확보를 통해 소비자의 보다 빠르고 편리한 쇼핑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맘스투데이는 지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2 베이비 엑스포’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현장 시연 이벤트를 비롯해 회원 가입 이벤트를 통한 경품 증정 등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애플리케이션 및 물품구매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맘스투데이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99-7411)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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