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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씽크빅, NEAT 학습서 ‘NEAT 교과서’ 출시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웅진씽크빅은 초등학생~고등학생 대상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대비 학습서인 ‘NEAT교과서’<사진>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NEAT교과서는 웅진씽크빅의 어학도서 전문 출판사인 뉴런이 원어민 개발자와 함께 만든 NEAT 전문 교재다. 뉴런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책인 ‘English Restart’를 국내에서 출간해 이미 유명세를 탄 회사다.

이 책의 특징은 실전 대비용이 대부분인 다른 학습서들과는 달리 기초부터 실전문제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게 교재를 선택해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점. NEAT교과서는 기초 다지기ㆍ유형 익히기ㆍ실전 연습하기 등 3단계로 구성되며, 각 단계별로 다시 2개의 수준으로 나눠져 총 6 수준으로 구성돼 있다고 웅진씽크빅은 설명했다.

특히 ‘기초 다지기’는 초등학생 대상의 교재로, 각 영역별ㆍ문제 유형별로 요구되는 기본기를 익힐 수 있게 돼 있다고 덧붙였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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