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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리츠, 영어회화 7일간의 슈퍼 인텐시브 프로그램 실시
일주일 간 50 강 수료 통해 1 Level-up이 가능한 집중 몰입과정
홈페이지 통해 수강상담땐 매주 1명, 2 강 무료수강 혜택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134년 전통 세계적 프리미엄 어학브랜드 벌리츠는 다음달 1일부터 영어 회화 수준 향상을 위한 슈퍼 인텐시브 프로그램(Super Intensive Program, SIP)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벌리츠 코리아가 마련한 이번 집중 몰입 과정을 통해 50 강 (lesson units) 으로 구성된 1레벨을 7일만에 수료할 수 있다. 7일 간 영어 노출 환경을 극대화시켜 수강생들의 단기간 영어 능력 향상을 돕는다.

이번 슈퍼 인텐시브 프로그램은 벌리츠의 기존 회화 강의 방식과 동일하게 세계적인 벌리츠 교수법(Berlitz Method ®) 을 통한 원어민 강사와의 1:1 수업으로 진행된다. 최대 75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해 시간과 비용 면에서 매우 효율적이다. 행사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상담전화 1588-0584로 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벌리츠코리아는 홈페이지 개편을 맞아 수강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www.berlitz.co.kr) 내에 별도로 마련된 1:1 상담신청 메뉴를 통해 수강상담을 하면 매주 1명을 선정해 2강 (lesson units, 최대 11만원 상당)의 무료수강 혜택을 준다. 홈페이지 이벤트는 올해 말까지 계속된다.

벌리츠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해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던 슈퍼 인텐시브 프로그램을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진행하게 되었다”며 “벌리츠만의 방식으로 단기간에 효과적인 회화 수준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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