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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피>삼부토건, “횡령 관련 추가 통지 받지 못해”
삼부토건(001470)은 횡령과 관련된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전회공시일(2012년 2월 24일) 이후 현재까지 본 사건 관련으로 검찰로부터 추가 통지를 받지 못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삼부토건은 지난 2011년 10월 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당사의 일부 임직원이 PF사업관련 업무상 배임 및 횡령 등의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는 사실을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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