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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래시장의 변화! 연면적 17,000㎡ 대규모 상권형성

예전 시장하면 떠오르는 모습은 우리들의 어머니와 할머니들이 자녀와 손자 및 손녀들을 데리고 장을 보던 모습과 물건을 사려는 사람들과 상인들의 흥정하는 목소리가 상상이 될 것이다. 하지만 요즘 골목상권까지도 대형마트의 영향으로 상권자체의 존립이 위협 받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정부의 대형마트 신설 규제로 다소나마 한숨은 돌렸으나 언제나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여기 재래시장 변신의 첫발을 내디딘 곳이 있어 소개할까 한다.


<두암종합시장> 현대화 건물로 주상복합 + 판매시설로 변신...


 2007년 이후 시장으로서의 기능을 다한 두암종합시장은 총 세대수 291세대 도시형생활주택과 다양한 판매시설로 변신중이다. 2013년 7월 준공예정이며 현재 상업시설 분양이 한창 중이다. 쌍용건설의 책임준공과 100% 자주식 주차장,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 지상1층과 지하1층의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입주민 외에도 인근 주민들이 상업시설 이용에 편리한 구조로 설계되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3면이 도로와 접해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하철 2•7호선 대림역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출•퇴근 직장인이 넘쳐나는 길목으로 주택임대사업 뿐만이 아닌 상가수익도 클 것으로 예상 된다.


[분양문의 : 02-845-9601]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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