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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은행, 거래기업 직원에 수출입업무 강의
[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외환은행(004940)은 지난 21일부터 3일간 우수 외국환거래기업의 수출입담당 직원들을 초청해 수출입업무 지원 강화를 위한 ‘KEB 수출입 아카데미, 제7기 수출입 실무강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수출입 서류심사 실습을 비롯해 ▷무역보험 제도 ▷외국환거래규정 ▷통관 및 관세환급 ▷신용장 통일규칙▷ 신용장거래 분쟁사례 등에 대한 내용으로 거래기업의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편성했다.

airins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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