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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엄마맘에 쏙드는” 어린이집 개원
[헤럴드경제= 김양규기자]삼성화재(000810)는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인근에 직장보육시설인 ‘삼성화재 을지로어린이집’을 공식 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집 개원은 맞벌이 부부의 자녀에게 수준 높은 보육 환경을 제공하여 직원들이 육아 부담을 덜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은 개원식에서 “앞으로도 가정과 회사의 균형있는 발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 집에 방문한 김창수 사장이 한 원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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