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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행정대학원생들 ‘서울’을 배운다
미국 우수 행정대학원에서 서울시를 연구하는 교수와 학생들이 서울을 방문해 서울시 행정시스템과 시민서비스를 체험한다. 서울시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미국 조지아대, 럿거스대(뉴왁), 텍사스(댈러스)대 행정대학원 교수와 학생 20명이 서울을 방문, 서울시의 복지ㆍ교통ㆍ전자정부 등 7개 분야 정책에 대한 필드트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내 10개 행정대학원에 ‘서울시정사례연구’ 과목이 정규수업으로 개설돼 있으며, 서울의 우수시정 성과를 학문적으로 공유하며 연구하고 있다. 

<이진용 기자>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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