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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ㆍ7호선 역세권아파트 ‘신대림 벽산블루밍‘ 아파트 분양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벽산건설이 영등포구 대림동 929-56번지 일대 ’대림1주택재건축 구역에 ‘신대림 벽산블루밍’ 아파트<조감도>를 분양중이다.

대림동 지역은 최근 5년간 신규 공급아파트가 없어서 신규아파트에 대한 잠재수요가 그 어느 곳보다 높은 지역이다. 또 강남, 여의도, 마포, 구로ㆍ가산디지털단지 등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업무지구를 지하철로 30분 이내에 출퇴근이 가능한 서울의 특급 교통 요지이다. 



더불어 3.3㎡당 분양가는 1300만원 초반에서 1400만원 초반까지로, 국민은행 2월1일 시세 기준를 주변 아파트 매매가가 평균 1400만원선임을 고려하면 최고급시설을 갖춘 신규 아파트의 메리트가 매우 높다.

‘신대림 벽산블루밍’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59~114㎡, 총 239가구로 조성됐으며 이 중 일반 공급 물량인 177가구의 80%가 85㎡ 이하의 알짜 인기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중도금 30% 무이자에 최대 60%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입주는 2014년 3월 예정이다. 1599-6568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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