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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0만원 대(3.3㎡) 착한 분양가” 별내 최초 소형오피스텔 첫 선!

- 3.3㎡당 저렴한 600만원 대 분양가
- 전용 20.67~27.48㎡ 소형 임대투자상품
- 중도금40% 무이자 혜택
- 별내 중심상업지역과 더블 역세권 별내역 인접으로 인한 시세차익까지 유리

 
오는 4월27일부터 전용면적 85㎡ 이하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취득세 면제와 재산세 감면 등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주거용 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는 오피스텔은 전용 85㎡이하로 ● 바닥난방시설 ● 전용입식주방 ● 수세식 화장실 ● 목욕시설을 갖춰야 한다.

공시가격 3억원(수도권6억원)이하 주거용 오피스텔을 5년 이상 임대하면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와 양도소득세 중과배제를 받을 수 있다. 단, 신규분양 받은 오피스텔만 해당되며 최근 분양을 시작한 별내신도시 “스마트리치안”은 위의 혜택이 모두 적용된다.


㈜풍산건설이 경기도 별내신도시 업무용지 1-1블럭에 스마트리치안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풍산건설이 별내 최초로 선보이는 첨단 스마트기술을 적용한 고품격 소형 오피스텔로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별내역(공사중) 바로 앞 중심상권에 위치하고 있다.


전용면적은 20.67~27.48m²(3개 타입)의 247실로 구성됐으며 평당 600만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로 선보인다. 이 오피스텔은 수도권 최초의 트리플역세권으로 경춘선, 지하철8호선, 4호선이 연장 될 예정으로 서울 동북권(석계, 상계, 노원)/동남권(잠실, 송파, 선릉) 출퇴근 임대수요 확보가 용이하다. 

 


별내신도시는 상업용지비율이 약2%대로 희소가치가 매우 높으며, 전체 상업지의 2/3를 차지하는 메가볼시티를 제외하면 실제로 독점형 임대수요 확보가 가능해 소액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별내 ‘스마트리치안’ 바로 앞으로 들어서는 1조 2642억원 규모의 초대형 상업∙업무 복합시설인 메가볼시티(예정)와 홈플러스(예정), 이마트(예정)는 별내역 중심상업지역개발의 핵심 개발사업으로 풍부한 임대수요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분석된다.


㈜풍산건설 관계자는 “별내신도시의 탁월한 입지에 6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의 최초로 들어가는 오피스텔이다 보니 투자자들과 인근 중개업소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입지적인 장점 외에도 불암산∙불암천의 수변공원(약9.4km)을 비롯한 다양한 수변위락공간 및 탁트인 조망(일부)을 통한 친환경적인 공간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또한 큰 장점이다. 또한 풀퍼니시드(Full Furnished) 시스템을 도입, 붙박이장, 현관 신발장, 빌트인 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천정형 에어컨 등 가구와 모든 가전제품이 구비돼 입주자에게 넉넉한 수납공간과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스마트리치안은 시장차별화 전략을 위해 입주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스마트폰 원격제어 시스템(조명/난방), 각 세대별 보안시스템 등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첨단 스마트 풀옵션이 적용되어 편리한 안전을 모두 갖춘 소형 오피스텔로 평가된다.


오는 2014년 초 준공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중랑구 7호선 먹골역 부근에 마련 중이다. 문의: 02-977-0681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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