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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권 고용부 차관, 열린고용 모범 ‘명정보기술’ 방문
이기권(사진) 고용노동부 차관은 11일 충청북도 오창에 소재한 명정보기술을 방문했다. 이 회사는 천안함 CCTV 동영상을 복구한 기술의 강소기업으로 고졸 출신 직원이 30%가 넘는 등 열린 고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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