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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리조트, 무기명 콘도회원권 분양

한화리조트(한화콘도)가 설악 쏘라노와 대천 파로스, 해운대 티볼리 하이엔드리조트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했다.


이와 함께 신규로 거제와 태안에도 사업을 추진과 동시에 고객맞춤형 특별회원권을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회원권은 연간 사용박수가 많고 입회기간 10년 후 전액을 반환 받을 수 있어 연간 여유로운 사용과 입회기간이 짧은 안정적인 회원권을 원하는 고객에게 유리한 상품이다.

 


이에 앞서 한화리조트는 새로워진 이용 트렌드를 반영해 휘닉스파크, 라헨느리조트(제주), 마우나오션cc(경주), 오펠골프클럽(영천)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회원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특별회원권 분양 시 혜택으로는 객실사용료 50% 추가 할인혜택과 워터피아와 직영리조트 물놀이시설 무료서비스 및 골프 이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이와는 별도로 부가세 환급 및 비용처리로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 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임직원 복리후생용 한화리조트 스위트형 법인무기명 회원권과 골프와 콘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용인프라자cc 복합회원권도 분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특별회원권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화리조트 본사(02-755-1934)로 문의 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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