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에 앞서 지난 7일 밤 서울 시청 앞에서 봉축 점등식이 열렸다. 부처님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신을 귀의처로 하라. 법을 등불로 삼고 법을 귀의처로 하여 수행하라.” 이 시대 부처님의 말씀이 새삼 떠오른다.
<정희조 기자>
/checho@heraldcorp.com
부처님 오신 날에 앞서 지난 7일 밤 서울 시청 앞에서 봉축 점등식이 열렸다. 부처님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신을 귀의처로 하라. 법을 등불로 삼고 법을 귀의처로 하여 수행하라.” 이 시대 부처님의 말씀이 새삼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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